드디어 지긋지긋한 열대야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역시... 고기죠.
단백질 섭취야말로 현명하게 여름을 이겨내는 치트키.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욜로족을 위한
양꼬치엔 칭타오를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맛집.
욜로양꼬치
욜로양꼬치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8
영업시간 : 매일 17:00 - 03:00
가게 외관입니다.
욜로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빨리 양꼬치를 흡입하고 싶어지네요.
오픈과 동시에 첫손님으로 방문한 판다일행.
나이스.
역시 양꼬치는 룸에서 먹어줘야 합니다.
안쪽 룸 느낌 나는 테이블로 안내받았습니다.
자 주문은 양꼬치(1.2만원)
와 마라갈비(1.3만원)
자, 전투적으로 먹어치울 자신 있어요.
시원한 칭타오를 빼먹을 수 없죠.
주문해줍니다.
양꼬치엔 역시 칭타오
맛이 기대되는 녀석들.
땟깔이 엄청납니다.
신선도가 살아있어...
한상 차려지니 더욱 먹음직스럽군요.
사람들과 함께 익어가는 양꼬치를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것만큼 완벽한 접대는 없죠.
침 꼴깍 넘어가는 비쥬얼
우리 스윙스 형님도 다녀가셨나 봅니다.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녀석.
양꼬치 특유의 향이 침샘을 자극시키네요.
기름이 뚝뚝 떨어져요.
빨리 익었으면 좋겠어요.
익는걸 기다리는 건 너무 큰 고통.
자, 익었으니 먹어보도록 합니다.
양꼬치 소스를 듬뿍 묻히고 양파와 함께 한 입.
앙
퍼펙트한 맛입니다.
특히 마라갈비 이녀석 은근 매력있어요.
사장님 아이디어가 좋으신 듯.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양꼬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마라향이 그렇게 강하진 않고,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춰 맛있게 조리해놓았습니다.
진짜 양꼬치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듯.
폭풍 흡입 완료하였답니다.
욜로 양꼬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마라갈비 진짜 적극 추천.
양꼬치 드시러 가실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은근 많은 줄 알았지만 순식간에 완식.
칭타오와 함께 빠른 속도로 흡수된 고마운 녀석들이였답니다.
욜로양꼬치 고기 맛, 청결도.
마음에 드는 곳이더군요.
연남동에서 미팅이나 회식 있으신 분들.
꼭 한번 들리셔서 맛있는 양꼬치 드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욜로양꼬치
양꼬치엔 칭타오. 연남동 양꼬치 맛집 욜로양꼬치 방문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시키는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