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판다부부는 얼마전 떠났습니다. 제주도로.
제주 공항에서 만난 판다부부의 우상.
백종원 님
뭔가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백종원씨도 봤겠다,
백종원의 3대천왕 맛집을 폭풍 검색합니다.
제주도하면 고기국수가 유명하죠?
3대천왕에 나온 고기국수집을 향해 궈궈~
가는 길에 맞이하는 이국적인 풍경은 덤으로.
눈으로 호강하네요.
이제 입도 호강할 차례.
장수물 식당 도오착.
장수물식당
주소 : 제주 제주시 연문2길 18
자, 설레는 마음을 갖고 들어가볼까요?
늦은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여유롭게 한끼 식사를 만끽할 수 있겠군요. 훗.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단 현판.
백종원씨의 싸인이 보이는군요.
고기국수 2인을 시킵니다.
가격은 1그릇에 7천원씩
기본찬 등장.
제주도의 고사리가 특이합니다.
양념이 서울에서 먹던 맛이랑 달라요.
국수에 딸려서 나오는 돔베국수.
생각보다 푸짐한 양에 놀랐습니다.
비계부분도 적당량 붙어있군요.
고기 자체에 누린내가 좀 나긴 하지만 못 먹어줄 정도는 아닙니다.
어릴 적 시골집에 가면 할머니가 만들어주던 수육의 맛과 흡사합니다.
판다양이 좋아하는 살코기 부분.
역시 맛있습니다.
자, 메인메뉴인 고기국수 등장.
먹어보도록 할까요?
뭔가 돈코츠 라멘 국물과도 비슷한 듯 하고,
암튼 돈사골 육수의 맛이 구수하니 찐뜩합니다.
육수가 진해요.
돼지 잡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 드실 수도...
고기의 양도 푸짐히 들어있습니다.
돼지국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하실 듯.
맛있어요.
판다군의 입맛에는 딱 좋아요.
순대국이랑도 국물 맛이 비슷한 듯 하고.
먹을 수록 진한 돈사골 육수에 빠지게 됩니다.
김치와 함께 하면 그 맛이 더욱 좋아지죠.
맛있는 후루룩, 짭짭 소리.
후루룩, 짭짭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영상을 틀지 마시길.
벌써 마지막 고기 한점이란 점이 아쉽습니다.
국물까지 싸그리 다 클리어
오늘도 완벽한 완식을 해냈습니다.
포스팅의 마무리는 제주도 푸른 바다
바캉스 시즌입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들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
그럼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더욱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장수물식당
백종원 3대천왕 출연맛집, 제주도 장수물 식당 고기국수 후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