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급작스럽게 더워져서인지 밤에 잠도 잘 안오고, 배는 고프고....
그래서 어제 야참은 냉면으로 정했습니다.
흥미면옥
주소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5 (반포동 817 E블럭 1호)
좀 늦은 저녁시간에 방문한 흥미면옥.
사실 그 전에 피자 한판을 다 먹은 판다부부라...
판다군의 살짝 부족한 배도 채울겸.
뱃속의 더운 기운도 날림겸 왔어요.
흥미면옥은 압구정점과 등촌동점도 있답니다.
본점이 바로 이곳 구반포점이예요.
가격은 8천원.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판다부부는
야참용으로 회냉면 한그릇을 시킵니다.
온육수가 나옵니다.
기름이 둥둥 떠있는게 직접 고기로 육수를 내신듯.
그래서인지 좀 비릿한 향이 납니다.
회냉면 등장
저 아래 소스는 참기름이 아닙니다.
흥미면옥만의 간장 소스.
사정없이 가위질 한 후,
쉐키쉐키
비벼주세요.
자, 이제 먹어볼까요?
한입, 호로록!
존맛입니다.
회냉면의 회는 정말 너무 맛있어요.
판다군이 참 좋아하는 식감.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넘나 좋아요 정말.
호로록 짭짭.
역시 맛있는 흥미면옥의 회냉면.
더위 먹은 속을 달래주기에 딱인 녀석입니다.
멈추지 않는 젓가락질.
순식간에 냉면 한그릇이 사라지더군요.
게 눈 감추듯 먹어치워버린 판다부부.
마지막은 물냉 육수를 얻어,
면을 담궈 물냉의 맛도 느껴봅니다.
1가지 메뉴로 2가지 맛보는 팁.
암튼 화요일 아침.
하루만 더 버티면 6월 6일 현충일이네요.
오늘 하루 조금만 더 고생하시구요 :)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휴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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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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