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미쳤습니다.
어제도 39도를 그냥 찍어버리더군요.
정말 불지옥 같은 날씨....
어마무시합니다. 진짜...
암튼 어제도 이태원에 먹방을 갔었죠.
그리고 돌아오는 길.
저번에 봤던 돼지 친구가 또 보이는군요.
그리고 생각합니다.
덥다... 차가운걸 먹고싶다....
현대카드 카페에 가려고 했으나...
만석....
앉아서 먹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어요...
한남동 안쪽에 자리한 카페에 가볼까 했지만...
계단을 내려가기가 싫어...
이 날씨에 더 움직이면 죽을 수도....
더위를 피하듯.
근처 패션5로 향해줍니다.
자리가 있든 없든 일단 들어가서 냉기를 좀 쐬어야 겠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 272
도오착!
패션파이브에서 원래는 베이커리를 사는게 정상이나...
오늘은 베이커리 따위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아이스크림.
나의 무더위를 구원해줄 고마운 녀석들.
오늘 판다부부는 젤라또 2덩어리로 더위에 지쳤던 축 쳐진 몸을 다시 일으켜보렵니다.
젤라또를 주문하고 저 안쪽으로 구경을 갈까하고 고민하던 찰나.
카페 자리가 생겼습니다!!!
이런 기회는 놓칠 수 없죠.
베이커리 탐험은 다음 기회로...
일단 앉아서 먹고 싶은 판다부부랍니다.
자, 주문한 젤라또가 나왔어요.
바닐라딸기랑 초코초코한 녀석.
위에 과자같은 녀석은 설탕으로 만든 듯.
엄청 달아요
시원해보이는 비쥬얼.
여름엔 역시 아이스크림이 짱입니다.
바닐라 딸기 맛.
초코 젤라또.
이렇게 한 입 떠서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아이스크림에서 특이하게 짠맛(?)이 좀 납니다.
짠맛이 단맛을 강화시켜준다는데...
끝맛에서 짠맛이 좀 느껴져요.
이 설탕 과자도 먹어줍니다.
달달하니 옛날 설탕과자 먹는 느낌.
초코 젤라또는 정말 달달합니다.
젤라또 한입에 더위 하나씩 날려버리는 느낌.
무더운 여름에 잠깐이나마 만끽할 수 있는 지금의 시원함이 너무나 좋습니다.
꿀렁꿀렁거리는 젤라또의 모습.
역시 여름카페엔 아이스크림입니다.
(빙수도 먹고 싶으당...)
무더운 요즘.
근처 카페에서 시원한 아슈크림으로 모두들 무더위 날려버리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데헷.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패션5
찌는 듯한 무더위엔 한남동 패션5 (패션파이브) 젤라또로 마무으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