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바위역 인근에 있는 "시래기닭매운탕"과 "메밀소바" 맛집으로 유명한 "선바위메밀장터" 소개합니다. 이 식당에서 제가 먹어 본 메뉴는 "시래기닭매운탕"과 "해물찜닭"입니다. 아쉽게도 메밀소바는 못먹어봤네요.
요즘은 테레비에 안나온집이 더 맛있다고 하는데요. 이 식당은 떠도는 소문과 달리 테레비도 나오고 맛도 있었네요.
인터넷에는 이식당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네요.
이곳은 선바위역 근처에 위치한 시래기 닭매운탕 & 메밀소바 맛집이다. 시래기 닭매운탕은 양파와 무, 고추씨, 북어 대가리, 파, 생강, 닭발 그리고 꽃게를 넣고 9가지의 재료를 넣고 7시간 동안 충분히 끓여 만든 육수에 된장에 버무린 시래기와 흰 목이, 만가닥, 표고, 황금팽이 등 6가지 버섯을 올려서 만들어 얼큰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이고 30년 전통의 쯔유와 직접 뽑은 100% 순메밀로 만든 메밀소바도 인기있다."라고 소개합니다.
배고픈게 드시러 가볼까요.
선바위역 3번출구를 나와서 하늘을 비스듬히 올려다 보면 [아래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보입니다.
[식당전경]입니다.
주문한 메뉴는 "시래기닭매운탕"과 "해물찜닭" 인데요.
이것이 "시래기닭매운탕"입니다. 가격은 5만 5천원입니다. 처음 이 음식 나올때 셋팅된 모양은 예술작품입니다. 버섯등이 익으면서 예술이 조금씩 망가지긴 합니다만, 음식과 좀 멀어서 사진에 담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먹다보니 맵네요.
이것은 "해물찜닭"입니다.
가격은 소(3,5000원), 중(50,000원), 대(66,000)입니다.
이 정도면 사이즈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회식이기에 주는대로 먹었거든요. 아마도 대자인듯 해요.
이것 또한 맵네요. 음식사진보니 지금도 머리에 땀이 맺히는 느낌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시래기닭매운탕"에는 흰 목이, 만가닥, 표고, 황금팽이 등 6가지 버섯이 들어간다 했잖아요.
이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봅니다.
[팽이버섯]
쫄깃쫄깃 쌉히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이거 배추인줄 알았는데요. 꼬들꼬들 씹는 식감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버섯 이름은 패스
요건 [만가닥버섯]
이것 또한 쫄깃쫄깃 식감 아주 우수합니다.
포동포동 살이 붙은 닭살
먹다보면 닭은 가장 먼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메뉴이름이 "시래기닭매운탕"에서 "버섯전골"바뀝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음식이 대체로 매웠습니다. 하지만 손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먹게 되더군요.
여기서 식사 마치면 큰길 건너 양재천 인근에 선바위가 서 있어요. 이것까지 패키지로 엮어서 다녀오시기 좋아용.
맛집정보
선바위메밀장터
선바위 메밀장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