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콩이랑
주소 : 경북 경주시 하동 773
내가 살고 있는 울산은 그 위치가 부산과 경주와 가깝다보니 주말이면 나들이하기 참 좋다. 우리 가족은 그 중에서도 경주를 자주 가는 편인데 그때 자주 들르는 식당이 있다. 그곳은 바로
콩이랑
원래 내가 순두부찌개를 좋아해서 아내와 연애를 할 때에도 가끔 왔던 곳이다. 이곳의 순두부찌개는 꽤나 맛이 있다.(갈수록 맛이 약간 변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가도 어느샌가 또 와 있다.)
순두부찌개 먹는다 해놓고 불고기라니!
이곳에서는 찌개를 주문하면 이렇게 불고기를 준다. 그 맛은 마치 주객전도라는 말을 실감케해주려는지 순두부찌개 이상으로 맛있다. ㅎㅎㅎ(물론 순두부찌개도 맛있다.)
뜨거운 순두부찌개가 나온다 ㅎ 두부도 큼직하고 맛도 훌륭하다. 다만 뜨거우므로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아이들을 위한 옛날 순두부. 허나 아이들보다 내가 더 잘먹었다. 맑은 순두부찌개에 양념장 살짝 풀어서 먹으면 크~~~
불고기도 다 익었다. ㅎㅎㅎ 한 젓가락 하실래예?
주의사항
경주 콩이랑은 경주의 남쪽 불국사 근처에 있어서 경주시내나 보문단지와는 약간 거리가 떨어져있음. (고로 경주의 남쪽인 울산에서 가기엔 그 위치가 아주 훌륭함 ㅋ)
한창 식사시간엔 자리가 없어서 대기하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해야함. (심지어 밖에 대기자를 위한 천막과 커피 자판기도 있을 정도임)
맛있음 ㅋ(입맛 까다로운 친구 한 명도 맛있다고 칭찬했음)
맛집정보
콩이랑
[Food] 경주 여행의 별미, 콩이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