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날씨가 최고 기록을 돌파 하며 어제는 24년만에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정말 밖에서 조금만 활동 해도 땀이 범벅이 되고
탈진까지 발생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다.
그래서 인지 여름철 보양식이 참 인기가 많다.
주로 삼계탕이나 오리백숙등...여러 가지 메뉴가 있지만
오늘은 보양식의 대표인 장어를 포스팅 하고자 한다.
지난 금요일 1번과 2번의 방학기간동안 수영강습을 신청 하기위해 퇴근후 온가족이 동네 근처 수영장을 가서 강습을 신청후
초볶대도 몸보신을 재대로 못한 아이들을 위해 가끔씩 가는
느티나무 장어집으로 향했다.
우린 저녁이라 날도 좀 선선 해졌고 나름 운치가 있는 야외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다.
바로 옆이 팔당으로 흐르는 개천이 있는데 낮에는 저기서 물놀이도 할수가 있다.
하지만 오늘은 저녁이라 패스~
일단 먼저 기본 반찬들과 서비스인 도토리묵과 부추전이
입장 했다.
비록 서비스지만 어디가선 메인 메뉴라 할정도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게 참 맛있다.
우리는 소금구이 1마리반~ 양념구이 1마리반~을 주문 했다.
드디어 나온 메인 요리 장어 구이~
여기는 타 장어집처럼 구워먹는곳이 아닌 철판에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먹기만 하면 된다.
생강을 소스에 막 버무리고 거기에 마늘 하나 딱 올려 깻입에
싸서 먹으면 정말 고소하기도 하고 매콤 하기도 한게
직접 구워 먹는 장어랑은 또 색다른 맛이다.
몸보신이라곤 삼계탕이 전부 였던 아이들도 맛이 괜찮았는지 연신 맛있다며 너무 잘 먹었다.
잘 먹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론 너무 미안했다.
"아빠 엄마는 이집이 벌써 6번종도 온거 같은데 너희들은
처음 데리고 왔구나...ㅠㅠ"
"사실~ 우리 가족이 다 배불리 먹기엔 좀 부담 스럽긴해~...ㅠㅠ"
"담엔 꼭 자주 오자~"
맛집정보
느티나무집
[Tasteem] 여름 보양식 장어 맛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