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이라 두근두근하네요.
저는 요즘 마라탕과 마라샹궈 에 꽂혀 있습니다.
하나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그 음식만 먹는데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저에게는 조금 버거운 음식이긴 합니다ㅠㅠ
하지만 회사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어서 10일에 1번씩은 다녀오는 것 같아요.
[화화쿵주마라탕]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4 태남빌딩 2층
가격대는.... 제 기준으로는 조금 있는 편이에요ㅠㅠ
- 제가 식비 기준이 박합니다.... 1만원이면 비싸다고 느껴요.
중국에 계셨던 대표님은 늘 마라탕 원가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면서 가성비 별로라고 하십니다.
뭐~~ 중국 현지와 서울 물가는 당연 다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서 계산대로 가져가면 무게를 측정해서 가격을 알려주십니다.
까딱 방심하면 돈이 많이 나오니 조심해야합니다ㅎㅎㅎ
소고기, 양고기 1인분 3,000원이기때문에
#마라탕 100g 1,700원, 점심 식대(1만원) 기준으로 400g정도 선택해서 고기 추가를 하면 딱 맞아요^^
저는 두부와 고수를 추천!!!!!
다른 재료보다 다양한 종류의 중국 두부와 고수를 듬뿍 넣으면 맛이 좋습니다.
고수를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이 안되겠...
그리고 #중국당면 은 마라탕보다 마라샹궈에 넣으시는 것을 추천해요^^
맛은 0 ~ 2 단계 사이에 고르면 됩니다.
2단계가 가장 매워요.
0단계는 살짝 매운데 담백하기도 해서 좋구요.
1단계가 제일 무난합니다^^
매운 음식 못 먹는 저에게는 1단계도 매워요ㅠㅠ
이건 0단계 입니다.
제일 안 매운맛인데...그래도 아예 안 매운 건 아니에요.
1단계
제가 제일 많이 도전하는 단계인데 가끔 후회해요ㅠㅠ
만드시는 분에 따라서 맵기가 왔다갔다 합니다.
맵게 만들어주시면 먹으면서 계속 0단계먹을껄... 0단계먹을껄... 합니다.
보통 분들은 무난하게 드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꽤 자주 다녀왔어요ㅎㅎㅎㅎ
#미니전 3,000원
매울 때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3천원의 가치를 못 하는 것 같아서 다음에는 주문 안하는 걸로....
2단계
같이 가시는 분들이 드시면 가끔 도전해봅니다.
맵.습.니.다ㅠㅠ
1번째 먹었던 #마라샹궈
처음 먹었을 때는 소스 페이스트가 덜 녹고 뭉쳐있는 느낌도 있었고 두부들도 한장 한장 떨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뭉쳐져 있어서 소스가 잘 베이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맛은 괜찮은데 아쉽다.....
조금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2번째 마라샹궈부터는 확 달라졌습니다!!!
주인장님께서 평가를 들으신 건 아니겠지만 조금 더 기름을 많이 넣어 볶아서 소스가 잘 녹아 재료들에 베어들어 있고 두부도 한장 한장 잘 떨어져 있어서
만족!!!
회사 근처에 #마라탕맛집, #마라샹궈맛집 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대표님께서 말씀해주신 중국 현지 물가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이 조금만 저렴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ㅎㅎㅎ
맛집정보
화화쿵주마라탕
[역삼동/역삼역] 화화쿵주마라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