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식당은 수원 권선동 아이파크에 있는 스시웨이 식당입니다.
저는 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많은 종류의 식당을 방문해 보았고 많은 초밥들을 먹어 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비싼데도 많이 가고 싶지만 지갑이 따라주지 않아서 요런 세트로 파는곳에 많이 갔었는데요.
이전에 리뷰한 초밥집하고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큰 기대없이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수원 아이파크 9단지 1층에 있습니다. 주차는 제가 아파트 단지 내라 따로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식당에 문의 하신 후 차를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외관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1층이라 찾기도 어렵지 않구요.
메뉴판은 깔끔하게 딱 한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된게 실은 사진찍기 더 편해요...
여러장이면 힘들더라구요... 이전에 인터넷에서 스시웨이 특초밥이 괜찮게 나온다고 해서 이미 이걸 먹기로 결정해뒀었죠 ㅎ
메뉴판을 보니 그렇게 막 저렴한 느낌의 가격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약간 중간정도의 느낌?
일단 기본적으로 셀러드하고 장국이 나옵니다. 사진에 장국이 찍혀있지 않군요;;
셀러드는 살짝 와사비 맛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전 나름 와사비를 좋아해서 괜찮게 먹었는데 일행분은 그닥.. 안좋아 하셨네요.
다른 블로그에서는 마늘빵도 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다른 지점이었나봐요. 근데 먹고나니 마늘빵이 나왔다면 안좋았겠군 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마늘빵 맛이 강해서 초밥 맛을 느끼지 못할거 같았거든요.
첫번째 접시 입니다. 보통 다른 초밥집을 가서 세트메뉴를 시키면 10피스 라고 가정했을때 10피스가 한꺼번에 나왔지만 여기는 아닙니다.
약간 코스요리 처럼 나눠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회도 꽤 두껍습니다. 일반 초밥집에 비해서 약간 도톰한 두께에요 맛도 괜찮았구요.
이렇게 나눠서 가져다 주는게 전 더 좋더라구요. 저는 빨리 먹는 편인데 약간 속도 조절도 되고 ㅎ 초밥 이름은 제가 잘 모르니 적지 않겠습니다 ㅠ
두번째 접시는 첫번째 접시를 다 먹고 다음꺼는 언제..? 하면서 뒤를 돌아본 순간 도착했습니다.
왼쪽에서 세번째 초밥은 한치 불초밥 인거 같은데 오 구운 향과 맛이 확 나더라구요. 딱 이거 먹을때 다른 곳하고 퀄리티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첫번째 접시는 맛있긴 했지만 다른 초밥집에 비해 두께가 더 두꺼워서 좋은 수준이었다면 두번째 접시부터는 약간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다음은 차돌박이 초밥이었는데 살짝 느끼한 맛이었지만 그래도 간장에 찍어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맨 왼쪽에 있던 초밥! 저는 고기를 살짝 구운 초밥은 여러곳에서 먹어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먹고나서 음 오 무슨 부위지? 맛있다! 아쉽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괜찮았어요.
이 두번째 접시를 먹는순간 다른 초밥집이랑 차이가 확 났습니다.
세번째 접시는 두번째 접시를 다 먹기전에 나왔습니다. 조금 빠르게 나왔더라구요. 제가 천천히 먹은거였나...
요 접시는 새우 2개와 연어 저 가운데가 뭐였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바로 그 다음날 작성하고 있는데;; 음 이런
세번째 접시도 무난무난 했습니다 새우 중 두번째는 꼬리도 손질해주셨더라구요. 처음이에요 ㅋㅋㅋㅋ
연어는 큼직 했습니다. 세번째 접시도 맛있었어요
특초밥 세트를 시키면 우동, 메밀, 수제비 매운탕 3개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날씨가 서늘해서 저희는 수제비 매운탕을 시켰습니다.
수제비 매운탕은 2인이 1그릇이라서 1인으로 가면 우동과 메밀중에 선택핫야 합니다.
맛은 살짝 심심한 맛입니다. MSG가 덜들어갔거나 살짝 덜 끓인 그런 느낌이었어요. 처음 먹었을때는
30분 더 끓였을때가 기대되는 음식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먹다보니 전 약간 심심하게 간이 되어 있어 괜찮더라구요.
이거 먹다가 장국을 먹었는데 장국이 엄청 짜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장국을 먹었을때는 맛있었거든요.
더 오래 끓였다면 진하고 깊은 맛이었을거 같지만 약간 심심한것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어요.
요거는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타코야끼 입니다. 이건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나왔더라구요. ㅎ
맛은 제가 먹어본 타코야끼들 중 2번째로 괜찮았습니다. 막 엄청 맛있다 이런건 아닌데 대부분 타코야끼 파는데 맛이 다 이상해요;;;
제일 맛있게 먹은 타코야끼는 수원에 약간 조그마한 트럭에서 파는 타코야끼가 있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건 나중에 제가 발견하면 리뷰를 남기도록 하고 이것도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맛집정보
스시웨이
[수원 권선동] 스시웨이 식당의 스시웨이 특초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