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가끔 집밥이 먹고 싶을때마다
방문하는 회기 맛집 ‘무스키친’ 입니다:)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37 입니다.
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회기역이랑 가까워요!!
사실 오늘 감기가 좀 심해서
월차를 내고 집에는 출근한다고
거짓말하고 여친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저희 커플은 만나면 항상 ‘뭘먹을까?’부터
고민하는데 오늘은 제가 몸이 안조아서
“엄마가 해준 밥이 먹고싶어...”라고 했더니
여친님께서 “그럼 무스키친가자!” 하고
제 손을 끌고 들어온 가게입니다..
(여친님이 차려주신 밥을 먹고싶었던건 비밀)
유리창에 한식 다이닝 카페 라고 쓰여있죠?:)
한식과 카페 왠지 언밸런스하고
매칭이 잘 안될거 같은데,
조명사진 밖에 찍지 못했지만
인테리어가 진짜 식당같지 않고
카페같이 깔끔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식사류는 8000원~9000원정도 하구요
술안주류는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저희는 밥을 먹으러 간거였기 때문에
담백 소불고기 한상(8500원)
목살 양념구이 한상(9000원)
이렇게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개인 소반에
밥, 국, 메인반찬, 밑반찬, 샐러드, 후식과일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여친님 말로는 반찬과 국이
매번 똑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자주 바뀌어서 자주와도 질리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가성비 짱짱하지 않나요?
여기가 좋은점이 메인반찬 말고
더 달라고 하면 계속 채워주시더라구요
저희도 밑반찬 두번이나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제가 시킨 담백 불고기 입니다.
미역국과 불고기를 같이 먹으니까
엄마가 생일상 차려주신거같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엄마가 만든 것보다
조금..조금많이 맛있었습니다.(엄마 미안)
여친님이 시키신 목살 양념구이 입니다.
저는 평소에 목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저 옆에 있는 채소 무침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너무 맛있어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가게에 들어오기 전에는
인테리어만 예쁜 인스타식 맛집이겠구나...
했는데 먹어보고 나니까 진짜
엄마가 차려준 집밥이 생각나는
그런 맛집이었습니다:)
스티미언 분들도 회기 근처 지나실일 있으시면
꼭한번 들려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맛집정보
무스키친
엄마가 차려준 집밥이 생각나는 회기 ‘무스키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