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안주인님은 입맛 차이가 좀 커서 공통적으로 꽂히는 메뉴를 찾기가 힘든 편입니다.
그 몇 안되는 둘다 애정하는 음식 중에 빼놓을 수 없는게 초밥인데요.
자주 먹고 싶지만 비싸서(ㅠㅠ) 어쩌다 한번 가곤 했는데..
얼마 전 저희 동네에 무조건 접시당 1500원으로 유명한 미카도 스시가 오픈을 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부부가 초밥을 맛보는 횟수가 확 늘었네요.ㅋㅋㅋ

평촌 범계역 인근에 최근 오픈한 미카도 스시...
벌써 4번은 다녀 왔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어르신이 메인 쉐프이신데요, 정말 친절하고 재밌으십니다.ㅎㅎ
저희를 기억하셔서 따로 주문 안해도 앉자마자 가장 좋아하는 스시를 자리에 깔아주십니다.


양념 도미 뱃살입니다.
첫날 와이프가 맛보고 반해서 몇접시를 연속으로 흡입했는데 이후로 갈때마다 항상 4접시를 자동으로 셋팅해 주시네요.ㅋㅋㅋ
덕분에 저희는 첫 접시는 무조건 요걸로...
진짜 맛있어요!










1500 원 이라는 가격때문에 혹시 부실하진 않을까 했는데, 이정도면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진짜루요.
초밥집 가면 부담스러운 가격때문에 계란말이 초밥도 꼭 챙겨 먹었는데 여기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ㅋㅋㅋㅋ
게다가 sns 에 사진찍어 올리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음료수가 공짜!

둘이 배가 터지도록 집어먹었는데 18 접시에 가격은 27000원!
인당 만5천원도 안나왔네요.
접시 색깔 신경 안쓰고 먹으니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ㅎㅎ
맛집정보
미카도스시 안양범계역점
초밥 한접시 무조건 1500원 미카도 스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