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머님을 모시고 동생네 가족들과 외식 장소를 찾던중 매운것을 좋아하시는 어머님의 취향을 저격할 식당을 선택했다
해물찜과 해물탕을 주력 메뉴로 하는 해미가
건물 외관에서 보았을땐 몰랐는데 막상 실내로 들어가보니 아주 깔끔하고 정성스런 인테리어를 완비한 식당이었다.
우리 일행은 어른, 아이들 고른 분포로 인원 구성이 되어있었기에 아구찜 대와 해물탕 대(중인가? 기억이 가물가물)를 주문했다
매울때 먹으라고 냉미역국을 내주는데 이맛이 아주 괜찮았다
잠시후 아구찜이 먼저 등장했는데 사진상으로 보면 잘 못느끼지만 실물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해물탕 국물도 아주 시원하고 맛이 좋았는데 여기 들어있던 전복은 원래 어른들의 몫이 되어야 하는데 전량 아이들의 입속으로 직행했다
아이들이야 앞으로 먹을날이 더 많은데 이런건 어른들이 드셔지 하면서도 엄마들의 맘은 또 그렇지 않은가 보다
어른들은 마지못해 전복을 아이들에게 양보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매운것을 잘 못먹는 아가들을 위해 귀여운 식판에 담긴 돈까스도 주문했다
이날도 식사의 마침표는 나의사랑 볶음밥
식당도 깔끔하고 음식들도 정갈해서 어머님께서 매우 만족해 하셨던 식당이었다
직장인들에게는 누구나 월요병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전이 지나면 어느새 적응해 버리는 그런 시간대이네요
이번주도 활기차고 재미있는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맛집정보
해미가
푸짐함이 인상적이었던 해미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