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국 음식은 향신료인가? 뭐 그런게 들어가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동안 양꼬치집에 가자고하면 그 자리를 피하곤 했다
지인중 양꼬치 마니아가 있어 이날은 도저히 피할수 없었기에 생애 첫 양꼬치집을 향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이럴때 쓰는 말 맞나? ㅎㅎ
양떼마을
밖에서 봤을땐 그냥 허름한 집이겠구나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왠걸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다
주요 메뉴는 양꼬치류이고 튀김종류 면종류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고 우리는 양꼬치 덕후의 안내에 따라 양꼬치와 새우구이를 주문했다
어디서 들은말은 있어 모두들 양꼬치엔 칭타오지라고 한결같은 목소리를 냈다. 소주는 옆에서 거드는 것일뿐
기본 반찬이 나오고
양꼬치와 새우 친구들 등장
양꼬치 굽다가 새우도 넣고 굽고 또 굽고
그런데 맛이 없을것 같다는 것은 나의 선입견이었고 양꼬치와 칭타오 조합이 이렇게 맛있다는 것을 처음 알아버렸다
왠지 앞으로 내가 양꼬치의 마니아가 될듯한 느낌
이렇게 무지막지한 빈꼬치를 뒤로하고 이날 생애 첫 양꼬치맛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해야 했다
양꼬치가 맛없을거라는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 보세요
색다른 맛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맛집정보
양떼마을
양꼬치 맛에 눈을 뜨다 - 양떼마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