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 직장의 상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 을 시작하셨는데 일 관계로 근처에 왔다가 잠시 만나자고 하셨다
전 직장에서 나에게 엄청 잘 대해주셨던 상사이기에 정말 보고싶었고 단숨에 달려 나갔다
뭔가 좋은것을 대접하고 싶은데 사는곳이 지방이라 마땅한 음식이 떠오르지 않았고 무작정 혁신도시로 향했다
마침 눈에 띈 곳은 다름아닌 황제육회
<매장사진 : 인터넷 발췌>
상사를 모시고 들어가는 자리라 매장사진은 못찍고 틈틈히 찍었네요
나중에는 블로그 한다고 고백하고 사진을 맘껏 찍었습니다 ㅎㅎ
일단 내부는 깔끔하고 단둘이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밑반찬중 따끈한 메추리알과 함께있는 장조림이 참 맛있었습니다. 육회를 하는 집이라 그런지 고기도 좋은걸 쓰는지 두번정도 리필한듯 합니다
각종 양념장과 마지막에 나온것은 육회 전용 소스입니다
소금을 찍어먹어도 맛있구요
6만원짜리 황제 모듬을 시켰으나 여름철이라 간, 천엽이 좋지않아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 아랫 단계인 스페셜 모듬을 시켰습니다
육회, 육사시미의 비쥬얼이 끝내줍니다
특히 육회는 함께 제공되는 계란 노른자에 찍먹을 하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선배님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육회를 곁들여 소주 한잔하면서 사업 이야기도 듣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선배님도 참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뭔가 대접을 하고 싶을때 찾을만한 식당
황제육회를 강력 추천합니다
맛집정보
황제육회
뭔가 대접을 하고 싶을때 - 황제 육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시키는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