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호 돈까스 |
어느 날인가 어려서 먹던 옛날 돈까스가 생각나 새로 생긴 서호 돈까스를 찾았다.
창가쪽 자리를 잡으니 경치가 좋았다. 멋진 뷰는 아니었지만 높은 건물이 안 보이는 것만으로도 시야가 트이는 기분이다.
| 옛날 스프 |
예전에는 경양식집에 가면 돈까스가 나오기 전에 이런 스프가 나왔다. 서호 돈까스도 비슷한 게 나온다.
| 옛날 돈까스 |
여러가지 돈까스가 있었지만 나는 옛날 돈까스와 가장 비슷 한 걸로 주문했다. 9,000원 대의 가격이라 조금 비싸다 생각했는데 돈까스의 양이 많았다.
소스를 뿌린 모습. 돈까스 소스는 다른 그릇에 나와 기호대로 먹을 수 있다.
옛날 돈까스의 특징이라고 하면 얇게 튀겨 바삭한 맛이 아닐까.
| 마지막으로 |
주말 오후에 찾은 곳이었지만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다. 아무래도 돈까스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메뉴라 인기가 높은 거 같았다.
추억의 맛을 느껴 만족했지만 9,000원 대의 가격은 조금 비싼 느낌이 있었다. 다만, 돈까스는 옛날 느낌이 많이 나 좋았다. 아마 옛날식 돈까스가 생각나면 또 찾지 않을까.
맛집정보
서호 돈까스
옛날식 돈까스가 생각나 찾은 서호 돈까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