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이 꼬여 약속장소까지 바꾸다가 제일 가까운 맛집이 돈페여서 오랜만에 갔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 가격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입구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던데 이쁜 식당이 더 눈길이 가기 마련이네요.
12시가 안 된 시간에 사람들이 창가로 먼저 앉아서 사람이 없는 가운데만 찍어보았습니다. 굉장히 깔끔합니다.
한식도 있고, 분식도 있고, 샐러드와 디저트류도 잘 되어있습니다. 가격에 맞게 회나 초밥은 없지만 스파게티나 피자, 탕수육 등은 있어요. 짜장과 묵사발 모밀도 있네요.
제육볶음에 상추쌈도 먹고 돈가스 전문점이니 돈가스를 종류별로 먹었습니다. 등심까스, 치킨까스, 생선까스가 있고 소스도 매운맛, 양념치킨맛 등이 있어 좋았습니다.
매운소스를 먹었더니 느끼함이 없어 많이 먹었고, 치킨까스는 늘 양념치킨 소스에 먹고있어요. 생선가스 원래 안먹는데 여기는 맛있었습니다.
면류도 잔뜩 먹고 배가 불렀지만 요즘이 철인 포도와 청사과가 너무 맛있어 가성비 넘치게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못 먹고 온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1층에 커피숍이 있어 거기서 커피까지 마시고 만남을 끝냈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는 게 좀 아쉽지만 음식은 늘 실패없이 가성비
맛집정보
돈페
돈폐의 분식은 실패가 없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