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니, 빗소리는 좋아하지만 옷이 젖는 건 그닥 좋아하지 않으니, 비가 내리는 날 실내에 있는 걸 좋아한다고 표현하는게 더욱 적합할지도 모르겠네요.
방안에 앉아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나를 힘들게하는 모든 번뇌를 잊고 오롯이 그 순간만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빗소리 ASMR과 함께 촉촉한 새벽감성을 만끽하며 지난주 다녀온 카페의 사진을 추억으로 남겨봅니다^^
상호명은 폴캐스트(forecast) 카페로, 그날의 날씨에 맞는 모양의 컵에 음료를 담아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 방문 당시 초승달이 떠있지는 않았으나.. 디자인에 꽂힌 탓에 사장님께 제 음료를 저 컵에 담아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스팀 노드 불안정으로 어젯밤 원고를 이제야 올리네요 ㅎㅎ 힘찬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맛집정보
폴캐스트 카페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1동 서전로38번길 35-10
비오는 날 방문하기 좋은 카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