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돈까스에요~ 바삭한 돈까스가 눅눅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소스는 따로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돈까스가.. 뭔가 허전해 보이네요.
음.. 뭐랄까..? 옷을 덜 입은 느낌..?🤣
왕돈까스는 그 크기로 한번 놀라는 까스인데.. 소스가 빠지니 조금 작아진 느낌도 있구요.. ㅋㅋ
그래도 맛이 달라지진 않으니~ 바삭함도 조금더 오래 유지되는 것 같기도 했구요~
까르보나라에요~
제 기억엔 신랑이 저랑 연애때만해도 안좋아 했던 걸로 아는데..
그래서 제가 까르보나라 먹는 법도 전파를 해주었거든요. 이건 꼭 뜨거울 때 먹어야 한다고.. 한두번 먹어보라고 하다가 한두번 맛보더니 어느 순간부턴 저보다 더 요 메뉴를 찾는다죠~
처음은 두 메뉴만 시켜도 울 세 식구 다 먹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각각의 식성을 그리 고려하지 않았던거죠..;;
결국 부족해서 작은 우동과 밥을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메뉴 고민으로 머리 아픈 날~
큰고민없이 찾아가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상호명 : 홍익돈까스
주소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로9번길 23
맛집정보
홍익돈까스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오근장동 청원 구 율량 로 9 번길 23
맘편하게 찾아가는 그 곳.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