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있는 동안 주문 할 메뉴를 받습니다.
근데 결론? 부터 말을 하자면 줄 서서 기다림 약 20~30분, 자리잡고 재료 준비가 안됐다하여 정확히 15분 적어도 40분은 기다렸다 맛 본 음식입니다.
푸트코트(여기에선 eatopia)에 자리를 도저히 맡을 수가 없어.. 또 아이가 짜장면을 먹겠다하여 이런 기다림도 감수 한거였죠.
자리에 앉고 나서도 한참을 사람 구경만 했죠.
그렇게 기다리다 만난 짜장면이에요.
그치만... 그리 반갑진 않았네요.
저희 보다 늦게 들어온 테이블들에 음식이 먼저 나가는 걸 보고 나서는 말이죠..
어떤 순서로 음식이 나갔는진 모르겠지만 식당 손님 입장이었던 전 당연히 먼저 줄서서 먼저 자리 잡은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먼저 나와야 된다 생각했기에..( 아마 배가 고파 예민해졌거나 힘들고 지쳐 예민해져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짜장면(7,000원)에 대한 첫 인상은 ‘되게 적네..’ 였어요.
제가 먹을 껀 아니었지만 아이와 나눠 먹을 꺼였기에..
또 짜장은 곱빼기도 없어서 만약 부족하여 더 먹고 싶어한다면 하나를 더 시켜야 하는 거였으니..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아하는 신랑 덕분에 적당히 나눠 배 채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엄청 배고픈 상태 였다면 아마 하나를 더 시켰을지도..?
제가 주문한 짬뽕(9,000원)은 그렇게 맵지도 않고 건더기도 많이 들어 있어 나쁘지 않았어요.
이렇게 또 한참을 먹다
탕수육(17,000원) 을 만났구요.
역시나 첫인상은 ‘ 왤케 적어?’ 였어요..
보통 중국음식점에서 나오는 그런 탕수육의 양 보다 적었으니까요..
근데 가격도 생각해보니 이정도가 맞겠다 싶기도 했구요
맛을 보니 괜찮네~ 맛있다~ 로 바뀌었어서... ㅋ
맛이있고 괜찮다는 생각은 일단 찍먹파를 위한? 소스가 분리해서 나왔다는 점과 고기가 거의 살코기 위주로 씹을 때 마다 실패 할 일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랍니다~
제가 말하는 실패는 튀김 옷만 씹어 먹는 경우와 고기의 느끼한 지방 만 튀겨진 부분 같은거에요~
아이를 잘라줄 때도 속안까지 눈으로 확인해서 비계가 많은 부분은 빼고 주고든요.
근데 이건 집어서 가위로 자르면 끝!! 확인의 과정이 없었답니다(그래도 한번 씩 확인은..ㅋ)
상호명 :초마
주소 :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스타필드 하남 3층
맛집정보
초마
30분 대기는 기본. 초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