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도 하기 전 카페 이 곳 저 곳 사진찍기에 바빴어요.
아담(?미니 사이즈는 아니구요~) 싸이즈의 카페인데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과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느낌(요즘 요 느낌에 빠진 듯?) 의 포근함도 있는 곳 이에요.
앞 마당도 있는 곳인데 인조 잔디와 테이블을 깔아 놓았구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앞 마당은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뭐.. 요 정도도 아이가 움직이고 호기심 발동 하기엔 좋았습니다.
바닐라 라떼와 자몽차 그리고 슈니쿠켄을 주문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추억 소환(?) 하듯 슈니쿠켄을 주문했는데 이미 몇년 전 유명을 끝낸 쿠키? 빵? 이죠~
작은 나무 망치로 딱딱한 과자를 두들겨 부셔 먹는 과자 랍니다.
근데 한 때 유행하고 어디서도 그걸 찾지 못했는데 이 곳에 있더라구요.
디저트로 무얼 먹을까 고르다 쇼케이스가 거의 비워져 있어 그냥 돌아 나갈까 하다가 발견 했기에 더욱 반가웠는지도 모르구요.
역시나 아이도 재미있어 했죠~
부셔 먹는 과자니까요~
시나몬향과 설탕이 한가득~ 이라 아이 입맛에도 어느정도 맞는 듯 해보였구요~
자몽차는 색이 넘 예뻤어요~
바닐라 라떼는 좀.. 느끼.. 😓
요즘 코로나로 인해 외출과 외식이 줄다보니 작년 사진을 올려봅니다.
어서 이 사태가 끝나길..
얼마전 라디오를 듣다 마음과 머릿속에 남은 말이 떠오르네요.
내일을 위해 오늘 행복하세요~
라는 디제이의 말..
요즘 제게 필요한 말인 듯 합니다.
스티미언 분들도 내일을 위해 오늘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상호명 : 카페벨롱
주소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안뜸로47번길 24
맛집정보
카페벨롱
한옥을 개조한 카페 벨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