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최근에 결혼한다는 친구와 얼마전 EOS를 25000 근처에서 던진 친구가 고기를 사준다고 해서 강남역 근처 모범갈빗살에 방문 했습니다.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73길 38 모범갈빗살
비오는 날 방문을 해서 어쩌다보니 가게 정면 사진을 못찍었어요.
메뉴판인데요 특이하게 상장처럼 되어있습니다. 고기가 한우 특갈빗살 한 종류라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상차림 모습입니다. 왼쪽엔 버너가 하나 있고 오른쪽에는 숯을 놓아 고기를 구울거예요.
반찬이 심플합니다 고기 먹는데 이정도면 충분하죠.
반찬 하나씩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갈빗살을 시키면 해물샤브샤브가 나오는대요. 꽃게 미더덕 양배추 버섯 등이 들어가 있어요 국물이 시원합니다.
숯불이 나왔네요. 석쇠 위의 그릇에는 메추리알과 장조림 그리고 마늘이 담겨져 있어요.
주문한 한우 특갈빗살도 나왔어요. 맛있게 보이네요..
갈빗살을 석쇠에 올립니다. 고기 사진을 찍으며 은근슬쩍 스팀잇의 존재를 언급합니다 자연스럽게요
그리고 고기를 뒤집으며 더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참.. 고기를 살짝 익혀서 와사비와 함께 먹으니 살살 녹았어요.
고기를 굽다가 버섯은 님 포스팅 새송이 버섯 맛있게 구워먹는 법이 떠올라 통째로 구워보았습니다.
다 구워진 것 같은 버섯이예요 맛이 궁금합니다.
가위로 잘라보니 정말 내부에 촉촉한 버섯물이 남아있어서 신기했는대요 먹어보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일행 중 한분은 오히려 고기보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버섯은 여러번 부탁해서 많이 구워먹었어요.
스팀잇에서 배운 버섯 굽는 방법이라며 또 은근슬쩍 영업을 했습니다.
얘기 나누는데 정신이 팔려서 후식으로 먹은 물냉 비냉 사진은 빼먹었네요..
2차로 근처 분위기 좋은 이자까야에 가서 시원한 맥주로 마무리 했어요
맛집정보
모범갈빗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