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6.
안녕하세요. 리우예요 :D
얼마 전에 인생 빵을 먹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빵집은
님의 소개로 알게된 빵집 입니다.
제가 참 신뢰하는 미각 소유자 이시죠.
자!
중곡동에 위치한 뺑드미(Pain de mie)입니다.
※ 이 글은 대부분 움짤로 이루어져 있어 어지러움증을 유발시킬 수도 있습니다 ※
(뺑드미) 문이 열리네요~~
앙버터 들어오죠~~
첫눈에 ~ 반 ~~~해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맛있게 생기지 않나요?
안 먹어도 맛있어요 그냥.
앙버터 하나만 사기 뭐해서 버터 프레첼도 하나 더 샀습니다.
가격은 두개에 7,000원.
버터프레첼은 안에 버터만 들어있는건데
날이 더워서 버터가 녹으니 계산할 때 넣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앙버터에는 버터가 그냥 들어있던데.. 버터가 다른가..? (먹어보니 비슷)
버터가 빵 안에 고이 안착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요청드렸죠.
"조..좀 찍어도 돼요?"
"버.. 버터 넣는거"(왜 더듬니)
"아, 네"
"그럼 혹시 여기서 넣어주시면 안돼여?" (잘 보이는 곳으로 오세요!!)
해서 카메라 앞으로 직원분을 모셨습니다.
카메라 앞이라 긴장하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 이름 알려주면 구독하시겠다던 직원분.
그는 천사였습니다.
집에 와서 빵을 들추고 안을 확인해 봤습니다.
그리고 먹어보았죠.
와후 미쳤어요!!
먹자마자 맛있어서 리얼 놀람ㅋㅋㅋㅋㅋㅋㅋ
캬 진짜 생각나서 오늘 또 사러 가야겠네요 ㅋㅋ
고소 달달 .. 버터도 버턴데
제가 팥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팥앙금이 과하지 않고 너무 맛있네요.. 버터랑 섞이니까 환상이에요.
버터프레첼은 별로라 이 글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단호).
극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하하.
정말 앙버터 맛집중에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네용ㅋㅋ
빵이 좀 딱딱하긴 한데
안의 재료들이
"그까이꺼 괜찮아, 우리가 있잖아."
라고 말해줍니다.
날씨 더운데 앙버터 드시고 신세계를 맛봐보세요 (찡긋)
맛집정보
뺑드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를 부르는 빵집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