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쓰레에타주(3etage)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에타주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층을 나타낸다고 하니 3층(?) 이라는 의미인 것 같네요. 실제 레스토랑도 3층에 위치해있어요 ㅎㅎ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쓰리에타주(3etage)’의 ‘안재희’ 셰프는 친숙한 재료를 이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요리를 선보인다. 시드니, 스웨덴,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 맛이 가미된 프렌치 비스트로를 접하며 아이디어를 얻었고, 귀국 후 판교의 ‘더 험블 다이닝’에서 경력을 쌓은 뒤 좀 더 캐주얼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오래된 커플이 말없이 식사하며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그림이 안타깝다”는 ‘안재희’ 셰프는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이 서로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때 봤었던 글을 한번 찾아봤어요. "사람들이 서로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라는 마지막 멘트가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아무래도 요즘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어딜가나 스마트폰에만 열중한다는 사실은 다들 공감할꺼라 생각이 되네요. 저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는... ㅠㅜ
입구에 들어서면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곳곳에 다양한 소품들 덕분에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와인과 어울리는 메뉴가 많기때문에 마음에 드는 이성과 온다면 가볍게 한잔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야외 테라스도 있으니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 앉으면 분위기도 한층 업업 할 수 있어요.
평일에는 저녁에만 오픈하고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도 있기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걸 추천할께요!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이번 주말에 방문해보세요~
맛집정보
쓰리에타주(3etage)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콩닥콩닥 소개팅, 어디서 만나야 하지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