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피가 먹고 싶다는 재촉에 일일향 송파점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을 했음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석촌 호수 전망을 보려고 2층에 올라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석촌호수는 야간 조명이 별로 없어서 잘 보이지는 않더군요.
일단 양장피를 시켰습니다. 전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해서 겨자 소스는 아주 조금만 넣어서 먹는데, 소스를 모두 뿌려서 왔더군요. 그래서 많이는 못 먹었고요. 코가 계속 뻥뻥 뚫리더군요.
양장피는 요리이니, 식사도 주문을 해야겠죠.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삼선짱뽕밥을 주문했습니다. 낙지가 한마리 나온다고 하네요.
그동안 먹었던 짬뽕밥에 비하여 건더기가 정말 많습니다. 해산물도 많고, 암튼 양이 많았어요.
식사 후에 소화도 할 겸해서 석촌호수 길을 걸었습니다.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운동하는 분도 많았지만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도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맞있는 중국 요리 먹고, 산책도 하고,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집정보
일일향 잠실점
[tasteem] 일일향 송파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