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야밤에는 먹짤 포스팅을 해야
입안에 가시가 안 돋는 느낌입니다 ㅎㅎ
제주도는.. 사실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
이후로는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는 외국(?)입니다 ㅠㅠ
그래도 IN 육지에서 제주도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고기국수
한 그릇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그래서 집 근처 제주 올레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분식집의 느낌입니다만,
제주도의 시그니쳐 알콜인 한라산이 똭!!
벽면 한 가득에 일렬로 줄 지어있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일단 배가 너무 고파, 고기국수와
아바이 순대를 주문했습니다
아바이 순대는 쫄깃쫄깃하고, 고기국수는 진짜 얼큰합니다.
설렁탕보다 조금 더 진한 시원함이랄까?
면도 국수면보다 탱탱하고 두꺼워서 다들 엄지를 척!!
근데, 역시나 먹다보니 양이 모잘라서 비빔국수도
추가로 한 그릇 주문을...
비주얼만 보면 고기국수 그 이상입니다 ㅎㅎ
먹어보면 팔도비빔면의 상위호환 버젼같은 느낌?
게다가 비빔면에 고기 고명까지 함께 먹으면
진짜 이거만한 취저 음식이 없는 듯 ㅠㅠ
여러분들도 제주도에 가기 힘드시다면,
집 근처 고기국수집에서 얼큰하게 또는 매콤하게
한 그릇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맛집정보
제주둘레국수
대한민국 성남시 복정동 창곡동 551-13번지 수정구 성남시 경기도 KR
제주도? 역시 고기국수 한 그릇이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번엔 제주도, 휴양지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