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 힘들다는 담배는 끊었어도 술은 못끊은 입니다.어제도 집에서 소맥으로 달리고 오늘도 아침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휴일엔 매번 가자는 아내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있는 중입니다.어제는 안개에 둘러싸여 신비롭더니 오늘은 햇살이 눈부시네요.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지않고 아침을 간단하게 사먹기로 했습니다.술마시고 아침에 귀찮을때 가끔 찾은 콩나물 해장국집을 선택했어요.

아내와 저는 콩나물해장국, 둥이 중 작은녀석만 따라와 떡갈비 하나를 시켰어요.


콩나물 국밥 한숟가락이 들어가자 속이 시원해지네요.

하지만 해장엔 해장술이죠.여기서는 모주(술지게미에 물을 타서 뿌옇게 걸러낸 탁주. 제조법은 막걸리에 생강, 대추, 감초, 인삼, 칡, 계피가루 등 8가지 한약재료를 넣고 푹 끓인다.)란것도 판매를 하는데 이거 한잔으로 해장을 하곤합니다.오늘도 한잔 주문했어요.

한모금만 마셔도 붕뜨는 기분이 드네요.안주 겸 작은아이 먹으라고 갈비만두를 시켰어요.

만두하나에 모주를 싹 비우니 속도 기분도 넘 좋네요.

가격도 참 좋아요.요렇게 먹고 20,000원 계산했네요.
해장술하기 좋은 곳 아는데 한잔 OK?
신주소 : 음성군 맹동면 원중로 1430
맛집정보
24시전주명가 콩나물국밥 - 음성점
해장술 딱 한잔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좋은 곳을 아는데 오늘 한잔할 사람?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