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엔 대패삼겹살에 고추장양념을 묻혀 구워먹는 메뉴가 있어요.그 중에 백로와 송학이라는 이름의 양대산맥 중 송학불고기를 어제 다녀 왔습니다.
제사가 있어 충주에 갔다가 3.3day라고 아이들이 삼겹살을 먹자고 해서 고등학교 시절 싸고 맛있게 먹었던 송학불고기가 생각나 인터넷을 뒤져서 겨우 찾았어요.(제 나이때 고딩 시절엔 학생이 술을 마셔도 뭐라하지 않았다는......ㅎㅎ) 송학불고기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반찬은 거의가 쌈싸먹는 용도^^;
사장님이 양념이 묻은 대패삼겹살을 불판에 올리시고 거기에 마늘과 파채무침과 콩나물무침을 넣고 익혀주십니다.
다 익었으니 한쌈해야겠지요.골고루 넣어 아~
요고의 별미는 볶음밥이죠.올려 놓은 밥그릇이 따뜻해지면 먹어도 됩니다.^^
이것도 다 익었으니 아~
오랫만에 옛 추억도 옛 입맛도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맛집정보
송학불고기
추억의 송학불고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