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어제는 날도 덥고 , 휴가기간 틈을타서
또 저의 애증하는 닭갈비집을 갔습니다.
여기는 또 맛집이거든요..
믿고 거르는 #ukklist 아니겠습니까?^^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09-4
02-3394-7386
제가 벌써 5년은 넘게 닭갈비가 생각나면 가는 곳 입니다.
한번 먹으면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까지 먹는 곳입니다.
이런 곳은 절대적으로 빼놓고 갈 순 없겠죠?^^
메뉴 또한 단일 메뉴입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 커다란 무쇠판이 반겨줍니다.
역시 닭갈비는 무쇠판이지.. (개인적으로 무쇠판을 좋아함)
"이모! 여기 닭갈비 2인분 주세요"
"쫄면사리두요!"
시원하게 외칩니다!
쟁반에 담아서 오셔서 무쇠판에 부워주십니다.
고기가 읽어갈때 쯤 , 깻잎을 넣어주십니다.
그러고는 잘 뒤집어가면서 섞어줍니다.
깻잎 숨이 죽어갈때 쯤 아까 주문한 쫄면사리도 옵니다.
또 쟁반에 담아서 오십니다.
이 용도가 뭐냐구요~?
바로 이렇게 면을 양념이 잘 베어나도록 비비기 위함이랄까요.
샥샥샥 이렇게 비벼줍니다.
그러고 나면 , 닭갈비들 위에 살포시 올려주십니다.
면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작은 배려랄까요?
쌈에다가 양념 잘 베어진 쫄면을 올리고 ,
닭갈비 고기 하나 올리고 ,
상큼함을 더해줄 피클하나 올리고 ,
고추장 한번 찍어서 먹어봅니다.
이거 맛이 없을래야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드셔보시면 왜 줄서서 먹는지 아실겁니다.
제가 5년동안 찾아가면서 먹는지를...
다먹어 갈무렵 당연히 빠지면 섭섭하겠죠?
"이모! 볶음밥 2개 볶아주세요!"
또 등장하는 쟁반...
잘 비벼주십니다.
매번 볶음밥이 있는 메뉴만 찾아가는 느낌이네요..
이거야 말로
일석이조
꿩 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딴다
또 한번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의 맛집 리스트는
혹은 #ukklist 에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믿고 거르는 #ukklist


맛집정보
전통춘천닭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