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와이프 덕분에 아주 쌈박한 맥주집을 알아냈습니다.
와이프가 옷을 사러 간다고 건대입구에 간다고해서
저도 누누도 쫄랑쫄랑 따라갔습니다.
다 같이 누룽지 삼계탕을 먹고는
이제 옷을 보러가려나 했는데
와이프가 '얼음 꽃 맥주' 가 먹고싶다고 합니다.
" 얼음 꽃 맥주 먹으러 가자. "
" 그게 뭐야? "
" 이 근처에 파는건데 맥주에 얼음 꽃이 펴 "
" 맥주에? "
" 응 맛있어 "
" 배 안불러? "
" 먹고싶어 "
" 배 터질거 같은데..? "
" 먹고싶어 "
" 응... 가자 "
그렇게 마시러 가보게 된 곳..
맥 주 대 장
골목에 새파란 건물로 눈에 딱 띄는 건물에
잘 보시면 외벽에 흰색 부분은 맥주 컵 모양이 되어 있습니다.
문 입구에 제일 바로 보이는 문구 입니다.
(스팀잇에 올리려고.. 또 요렇게 가서 찍고 왔군요..)
' 한잔 더 먹게 언능 비어~ '
괜히 한잔 더 먹어야 될 것 같은 기분이고....?
찍다보니 옆에 또 웬 고래가...?
(치즈 라볶이 먹고 인증하고 맥주 한잔 더 얻어 먹은거 아닙니다!!)
대낮이니 간단하게 맥주 한잔에 간단한 안주 하나 먹기로 합니다.
" 사장님 체다치즈 감자튀김 하나 , 얼음 꽃 맥주 500cc 한 잔 , 300cc 한 잔 주세요 "
물론 500cc 는 와이프 , 300 cc 가 제거입니다. -,.-
주문하고 둘러봤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오히려 더 이목이 집중 되는 것 같습니다.
얼음 꽃 맥주가 숙성중 이랍니다.
주문과 동시에 저기에서 맥주를 준비를 해주시더라구요.
이것이 '얼음 꽃 맥주'
" 응...? 별 다를게 없는데? "
" 기다려봐 "
" 응 "
" 어..??? 어??? "
" 신기하지? 그럴 줄 알았다.ㅋㅋㅋ 좀 더 지켜봐바 "
" 응 "
" 오!!오!! 더 큰놈이 올라온다! "
" ㅋㅋㅋㅋ "
" 이거 오늘 포스팅 할꺼야! "
이렇게 약 10 초뒤면
살얼음이 동동 뜨게 된 시원한 맥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보는 맛도 시원하고
먹는 맛도 시원하고
맥주를 좋아하는 저희 누누네는
또 건대입구에 오게되면
필수로 들려서 먹어야겠습니다.

의 맛집 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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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맥주대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좋은 곳을 아는데 오늘 한잔할 사람?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