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백리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짜장면과 잡채밥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짜장면이 제 입맛에 안 맞아서 이번에는 짬뽕을 시켜보았어요.
짬뽕 국물이 걸쭉하지 않아서 좋았고 홍합,오징어,부추,콩나물이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했습니다. 짬뽕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깐쇼새우는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오히려 큰 새우 말고 작은 새우를 사용하는게 더 맛있을것 같아요. 튀김옷이 아쉬웠습니다.
송이덮밥은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어요. 좀 싱거웠어요. 저는 송이덮밥보다 잡채밥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잡채밥이 훨씬 맛있어요. 송이덮밥 두 숟가락 먹고 안 먹었어요.
먹다가 한컷 더 찍었어요.(먹은티가 나는 젓가락과 홍합껍데기들)
식전에 만두도 많이 줘요. 저는 군만두 싫어해서 손도 안댔지만.
사장님도 알바분도 모두 친절하답니다. 할머니들이 단체로 우루루 오셔서 드시고 가실만큼 맛있는 곳이에요.(관광버스 할머님들 아님.)
저도 짬뽕 맛있게 먹었으니 처음으로 테이스팀 등록해보려구요.٩(✿╹◡╹✿)۶
맛집정보
백리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