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처음으로 tasteem을 이용하고서
10등 안에 들어서 $20 보팅을 받았다.
상당히 기분좋은 일이었다.
tasteem이 왜 이리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잘 알 듯 하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더 많아졌으면 소망해 본다.
그래서 내친김에 맛집 한군데 소개를 해볼까 한다.
바로 명동칼국수 이다.
누군가 tasteem이 인기이니 각종 체인점들마저 올라온다고 개탄하시는 글을 본적이 있다.
뭐 나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부러 제목에 '체인점아닌'이라고 붙여봤다.
'닭한마리' 라는 간판도 보이는데, 이곳의 메뉴 중의 하나다.
사실 나는 닭을 물에 넣어 먹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먹어는 봤지만 강추는 아니다^^
가격표를 먼저 보여줘야 할 듯 하다.
엄청난 가격이다. 칼국수가 5,500원이니...
다른 것들도 너무나도 착한 가격이다.
내부 전경을 한번 찍어봤다.
상당히 오래된 집이고,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
당연히 칼국수만 먹을 수는 없다. 만두는 필수다.
특히나 만두가 참 맛있다.
내가 칼국수보다 여기 만두를 참 좋아한다.
무엇보다 만두를 6개 주시는 것이 정말 맘에 든다.
5개 주는 곳은 한개 남은 만두를 누가 먹어야 하는 가에 신경쓰여서 너무나도 괴롭다. ㅠㅠ
여름엔 콩국수다.
손 칼국수여서 면발이 굵고 울퉁불퉁하지만
콩국수에서 먹을때의 맛은 정말 일품이다.
특히 내가 콩국수를 좋아해서 즐겨 먹는다.
같이 간 분은 칼국수를 시켰다.
겉에서 보기에는 별로 맛이 없을 듯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5,5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맛있는 편이다.
그리고 밥은 달라는대로 무료로 주신다.
저렴하게 맛있게 배불리는 곳으로는 딱이라고 생각한다.
여름에 복날 만원으로 삼계탕도 먹을 수 있다.
한번쯤 가봐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맛집정보
명동칼국수
체인점아닌 '명동칼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