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焼肉" 단어 그대로 고기를 굽는다는뜻.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으니
얼마나 더 맛있을까.
도쿄에 갈때마다 항상 먹는것은 스시도 아니고
돈까스도 아니고 지난번 소개했던 카레우동과
이곳의 야끼니꾸다.
이곳의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 가격이 혜자다.
화로가 나오고 모듬으로 나오는 고기는 왠지 비쌀것같다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곳은 다양한부위의 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물론 맛도 ㅅㅌㅊ.
중앙에 있는 단호박과 양파는 사진을 위해 올려놓고
먹지않았다.
그시간에 고기를 하나라도 더 먹어야하니깐 말이다.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곱창도 같이 판매한다.
한국식 곱창과는 조금 다른느낌의 곱창이지만
숯불에 조지는 곱창도 진짜 끝내준다(쑻)
뭐 사실 곱창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겠지만.
사실 가게입구는 좀 정신이 없다.
그래서 맨처음 들어가기 좀 꺼려졌던건 사실이다.
은어를 쓰자면 싼마이느낌이 심한 가게처럼 보여서.
하지만 갈비 1인분 5천원,안창살 1인분 5천원이라는 매력적인 글자에 그만 갈길을 멈추고 들어가버렸다.
결과는 물론 대성공.
가게분위기가 약간 북적북적하다는것이외에는
서비스도 맛도 가격대비 상당히 좋았다.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2시간동안 90종류의
고기,식사류,샐러드,디저트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있지만 정말 "오늘먹고그냥죽자!" 라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다양한부위의 고기를 조금씩
주문해서 먹어보는것을 추천한다.
물론 선택장애중증환자들은 35,000원짜리
모듬세트를 시키는게 마음편할것같다.
그리고 난 술을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여기 맥주가 그렇게맛있다고 내친구 다이키랑 아유미가 그렇게 끊임없는 칭찬을 보낸다.
난 물론 토마토주스가 제일 맛있지만.
쨋든 나랑 고기먹으러갈사람!!!
맛집정보
gyu shige
일본 〒136-0071 東京都江東区亀戸4丁目18 パルテール亀戸 5−1F 18 4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