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활동중인 '정우재프로'라고 합니다.
스팀잇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에서는 글을 좀 써 보려 합니다!
첫 글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찰나
테일러메이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기술인
'트위스트 페이스'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려합니다.
위 사진은 2017년도 12월쯤이였던 것 같네요.
아직 공개되기 전 소속프로들(팀 테일러메이드)은
기술에 대한 교육과 제품을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M3,M4를 처음 보고 솔직한 제 첫 느낌은
기존 모델에 비해 '세련됐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기존 M1,M2 모델은 어드레스때
바라보는 헤드의 컬러가 블랙/화이트로
너무 명확했다고 하면 새롭게 선보인 M3,M4 모델의 경우
블랙/그레이로 조금더 조화로운 색감을 느꼈습니다.
자 이제 뜨거운 감자인 '트위스트페이스'에 대해...
*트위스트 페이스란?
- 말 그대로 클럽 페이스를 비틀어 놓았다 라는 뜻입니다.
위의 사진의 뒷 배경이 약간 흐리게 보이실텐데요,
기존에 벌지와 롤(기존 드라이버들은 평평하지 않습니다 약간 둥글게 디자인 되었죠)은
로보트로 스윙을 했을때는 '기어이펙트'가 제대로 사용되어
보정이 되었지만. 사람이 직접 스윙을 하면 위에 말씀드린 '기어이펙트'가
제대로 사용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럼 기어이펙트란 무엇일까요?
-출처 : 구글 이미지
위의 사진과 같은 이론이라면
기존에 모든 드라이버들도
토우에 맞으면 훅 스핀이 걸려 푸쉬드로우,
힐에 맞으면 풀페이드가 나도록
설계가 되었다는건데.
실제로 토우에 맞으면 완전 훅이 걸리고, 힐에 맞으면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거죠.
즉, 하이토우샷과 로우 힐샷 때문에 결국 그런 비참한(O.B...또르르...) 결과가 나왔는데요..
더 높은 보정효과(기어이펙트)를 위해
클럽 페이스를 비틀어 좌우 15야드 편차가 나던 것을
5야드로 줄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기술이 들어가 있다면,
초보분들은 부담이 덜 갈 것이고.
상급자 골퍼들은 더 과감한 스윙으로
실제 자신이 가진 비거리보다 더 보낼 수 있는
굉장한 물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2018 PGA 투어 우승자들은 다수가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