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 아니...알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제가 왜 기사니, 리포트니, 아티클이니 하는 극단적 자본주의에 쩔은 글을 읽고 요약하고 번역하고 쓰시는지 아십니까...?
저는 예전에 이런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너같이 이상적인 사회에 사는 듯한 생각을 하는 놈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살래...."
지금도 기억합니다. 대학교 3학년때 2년 선배라는 놈이 저에게 했던 이야기....
저는...나만이 사는 세상이 싫어요.
우리 같이 잘살면 안되나요? 잘살기 위한 꿈을 꾸는게 그렇게 안좋고 이상적인 세상인가요?
저도 한번 알콜에 저의 머리와 마음을 담아 제 마음을 전해봅니다.
전....일방적인 세계가 싫어요.
너무 싫어서 이야기를 하면...너무 이상적이라며 비판을 받습니다.
왜... 삶에 지친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나 자신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왜 문제인가요?
기회? 돈? 그게 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갈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냥 우리 잘 살면 안됩니까? 그게, 그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 것인가요? 조금이라도 기회가 있다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회를 알릴 수만 있다면, 그것이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서로 잘먹고 잘살자는 것이 그렇게 나쁜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알콜에 한번 뇌를 담았다가 꺼내서 써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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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뒤: 우앗!!! 알콜이 깨고 나서 보니 왜 이렇게 부끄럽지.... ㅠㅠ
오늘이 지나가면 부끄러워서 못볼 것 같은 글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