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7년도 막바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원래대로면 내일 신년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카일님까지 찾아뵐 예정이었는데...어제 저녁때 부모님께 전화 한통을 받고 지금은 기차를 타고 부산에 내려가고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시니 함께 병원에서 새해 식사를 하자", 부모님께서 해주신 딱 한마디였습니다. 실제 희귀병을 앓고계셔 준비를 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찾아뵈어야지 생각만하고있었는데...일로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것같아 지금 와서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그래서 내일만큼은 할아버지를 위해 모든 가족이 모여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며 2018년을 열어가기로 하였어요:) 생각의 끈을 놓지않고 이어보니 새해에 제가 이루고싶은 계획, 소망이 보였습니다.
님의 지명을 받아 [소원을말해봐] 캠페인에 참여해봅니다!
내 꿈만큼 가족을 생각하는 2018년
저는 이제 스물여섯이 되는 대학생이지만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있고 좋은 권유를 받아 1월부터 사무실에 출근하며 마케터로 활동하게되었습니다. 제 꿈을 향해 발돋움 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마침내 얻게 되었어요.
하지만 올해만큼은 가족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아들,형, 손자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저를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이 조금이나마 더 편하고 즐거우실 수 있도록 자주 찾아뵙고 여행도 함께 모시고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내면을 단단히하여 제 꿈을 더욱 멋지게 펼쳐나갈 것입니다. 일을 할 때는 프로답게, 그 밖의 시간에는 나 스스로와 내 사람들을 위해 100%헌신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소유의 부동산
형님께서 밋업당일날 해주신 수많은 좋은 말씀중에 가장 와닿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생 설계 이야기였습니다. 빵굽는 남자에서 지금의 본인이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쭉 해주시며 동생인 제가 나아갈 길에 대해 조금씩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실제 돈을 벌어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잘 알지 못했던 제게 이는 너무나도 감사한 이야기였습니다. 저 역시 모든 돈벌이의 최종 지향점은 부동산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절차를 계획대로 착착 밟아보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커다란 세계를 내품에! :)
역시 제 마지막 목표는 세계를 내 품에 안는 것입니다ㅎㅎ진정한 가 될 수 있도록 세계 이곳 저곳을 누비며 여행기도 기록해보고, 사진과 영상을 담으며 행복을 찾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의 주요 EDM페스티벌들을 순회할 예정이고, 스팀페스트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친구들을 만나며 교류하고 즐겨야지요:) 2018년을 가장 냉정하게 핫한(?)한해로 만들 플랜들로 지금 제 다이어리는 빵빵합니다ㅎㅎ
여기에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과 가족여행도 자주 떠날 생각입니다.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하고, 여행으로 피로를 씻는 "세계 최적형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ㅎㅎ
이렇게 제 2018년 계획과 소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수많은 스티미언분들 덕분에 2017년을 행복하고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2018년 무술년에도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기를 저도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지목할 다섯분은...!
형님
형님
님
님
님
이렇게 다섯분입니다!!
#tellmeurwish 태그와 함께 소원을 이야기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Happy New Year~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