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 2리터 4기통 200마력 가솔린 엔진.
- FR-S랑 엔진은 똑같다.
- 체감 파워는 스펙에 훨 못 미치는 것도 똑같다.
- 회전 질감이 거칠어 레브를 올리고 싶지 않은 느낌도 똑같다.
- 전형적인 싸구려 소형차 엔진.
트랜스미션&클러치
- 6단 매뉴얼 트랜스미션.
- 숏 스트로크. 체결감 및 직결감은 나쁘지 않다.
- 미트 시점이 얕아서 양쪽 다리를 균등하게 배치하기 어려운 것도 FR-S 판박이.
- 양 다리를 쭉 뻗고 발목만으로 까딱거리는 아주 나쁜 습관을 가진 인간이
- 디자인한 느낌.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바디&서스펜션
- FR-S가 똥차라면 BRZ는 똥차에서 살짝 탈출한 수준.
- 서스펜션이 훨씬 부드럽고 제대로 작동한다.
- 저속 중속 고속 모두 적당히 기분 좋게 달릴 수 있는 세팅.
- 앞머리 무거운 것도 FR-S랑 똑같고 스포츠카로서 대박 실격.
- 그래도 서스펜션이 제 역할을 해주니 뒤가 덜 불안하다.
익스테리어&인테리어
- 외관 내장 모두 FR-S에 비하면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준.
- 하지만 기본이 기본이니만큼... 싼티 작렬.
- 뒷좌석은 여전히 효용성 제로.
- 트렁크는 의외로 납득 수준.
- 스웨이드 질감의 시트와 빨간 스티치는 나쁘지 않다.
- FR-S보다는 엄청 고급. 하지만 여전히 폭풍 싼티.
총평
- 이니셜디 추억팔이 감성 차.
- 이 차를 선택하는 사람의 운전 실력도 차에 대한 개념도 의심스럽다.
- 그래도 FR-S에 비하면 차 다운 차.
- 토요타 차를 대부분 시승해봤는데 뭔가 꺼림칙했던게 뭔가 했는데
- FR-S와 BRZ를 비교 시승해보고 확실히 깨달았다.
- 토요타 엔지니어는 서스를 쥐뿔도 모른다.
시승협찬 : Subaru of Glend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