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사는 지인이 역귀성해서 서울에 와서 같이 파자마파티겸 조식이 맛있다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 다녀왔어요^^
가성비 좋은 서울시내 4성급 호텔이라고 보시면 돼요^^
갑자기 서울로 손님이 오셨거나하면 부담스러운 숙박을 잡기도 애매하고 그렇잖아여 직접 가본 리뷰로 저는 여기 맘에 들더라구요
일단 퇴근하고 저만 늦게 들어갔는데 서울역 12번 출구가 호텔과 지하통로 연결돼서 찾아가기에도 좋았구요
엑스트라베드까지 해서 세사람이 묵었는데 도쿄에서 메구로 인근서 묵었던 기억도 나고 밤에 야경도 굿굿
무엇보다 세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ㅋㅋ 조식이 런치혹은 디너만큼 괜찮았어요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바로옆 신세계백화점으로 총총 걸음했어요 늦게출근하는 직업이 이럴땐 고맙죠^^
제주댁은 서울 백화점 구경에 발이 안보이게 움직이고 맛있는 당근케익과 커피로 마무리했어요^^
올여름을 나면서 있었던 크고작은 일들이 만만치는 않았지만 같이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어 마음깊이 감사했어요
참 요새 오랜친구들이 더더욱 소중하네요^^ 철드나봐요 ;)
평안한 밤 되세요 다 잘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