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기본적인 시스템이 잘 작동된다고 느끼나요??
오늘은 일상에 가장영향을 주지만 일이 닥치기전엔 우리가 느끼 못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도 평소에는 우리나라의 시스템은 비교적 잘 되어있다라고 막연히 느꼈습니다만.....
경험을 하고 나니 과연 내가 내는 세금이 정말 잘 이용되는가??
정말 내가 어쩔줄 모를때 당황되고 경황이 없을때 최소한의 신뢰를 주는가??
우리의 호소?또는 목소리를 듣기는 하는가....아니 듣을수 또는 외칠 시스템이 되어있나?
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의 가족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시는 볼 수 없는 일이 생긴다면....... 당신은 무얼 해야할까요.
법적인 절차에 일도 관심 없이 살아온 사람들에게 ... 이런일이 닥치면 일단 가족이 정말 잘못되었는지....확인부터하느라 다른일은 생각도 못하죠....뭘해야하는지 우린 기다리기만 해야하는지..... 증거물은 수사기관이 잘 수집하는지....등.... 격고나니 의구심만 듭니다... 물론 나름 열심히 한다는걸 알지만... 일반적인 시선으로 생각했을때 이해 안되는 부분을 격다보니 불신만 생깁니다.
이런것 자체가 시스템의 부재 또는 기존 시스템이 제 역할을 못한다고 여겨지더군요....
구구절절 사연을 나열하긴 그렇지만....오늘 7개월전 사건의 재판을 다녀왔습니다... 3월로 연기된체 나오긴 했지만 그 결과가 우리 가족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는 결과를 가져다 줄까요....
사회적 시스템이..... 이렇게 불친절하게 다가올때.... 저는 제가 낸 세금이 너무 아깝고 비리를 일으킨 공직자들이 더
형량이 무거웠으면 하는 생각과 횡령에 대한 판결들이 더 무거워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