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use_vol을 만들 때에 1선 빨강=매도 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use_vol 체크 상태에서 윗선들의 민감도가 조금 올라가게 해놨습니다.
덕분에 하락이 시작되면 1선이 빨강으로 빨리 변하게 되었죠. 물론 아주 약간의 차이입니다만.
그런데 한동안 계속 백테스트해보니 use_vol을 켜면 1선이 장기추세를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세 1선과 2선이 거의 비슷해져있더군요. 2선은 3선과 비슷하고. 그런식으로 각 선들의 개성이 조금 사라졌었습니다.
그래서 민감도를 되돌렸습니다.
0.87부터는 use_vol을 켠다고 해서 각 선들의 민감도가 바뀌지 않습니다. 즉 0.86보다 0.87의 use_vol은 덜 민감합니다.
본래 젤 윗줄인 1선은 엑션라인이 아니고 장기추세를 잘 보여줘야합니다. 그 처음의 아이디어를 지키는게 옳바른거 같습니다.
솔직히 큰 변화는 아니지만, 혹여나 1선을 액션라인 대용으로 쓰던 사람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호등 보이는 부분 위아래 확대해서 오른쪽에 눈금에 숫자가 뜰 정도로 해두면, 각 선 옆에 숫자 1~6가 보이도록 했습니다. 젤윗선의 우측 눈금에는 1이 보이는 식입니다.
1선의 좌표를 0에서 -1 사이에 보이게 했던걸 -0.5 에서 -1.5 사이로 보이게 해놓은 것 입니다.
이런식입니다.
그림은 2017 08월 09일 5시 직전의 비트코인 1시간봉 차트 신호등입니다.
신호만 보고 해석하자면
장기적 상승세중, 조정이 왔으며 그 조정이 끝났음을 나타냅니다.
물론 이후로 계속 상승해줘야 이 해석이 옳바른 것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