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봄의 서울이다.
한국의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다.
한국의 국토는 70%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어느 도시든 산과 강이 있다.
오늘은 국립공원이자 서울에서 가장 높은 '북한산'을 소개한다.
특별히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맑고 따스한 날 덕분에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이 순간은 언제 보아도 늘 새롭고 행복하다.
이 순간의 색은 바로 이 순간에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잠시 배낭을 내려두고 이 아름답고 따스한 빛을 감상했다.
앞에 보이는 봉우리의 높이는 837m이다.
옆으로 인수봉과 만경대가 함께 솟아나 있어 '삼각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동행한 친구가 인수봉을 바라보고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이다.
도심 속에서 묵묵히 우리에게 영감을 전해주고 있다.
이 곳은 백운산장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장이다.
1917년도에 개업으로 100년동안 수많은 등산객의 아늑한 쉼터가 되고 있다.
추운 겨울 추위와 바람을 피하며 이 북한산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보물 같은 곳이다.
작은 책으로 잠시 시간을 갖는다.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쉬고싶고 산을 오르고 싶을 때면
언제든 올 수 있는 이 곳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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