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주도 김녕마을을 걷다가 마주한 벽화입니다.
바다서랑 욕심내지말고 숨 참을 만큼만 하라
해녀분들이 물질을 할때 욕심에 사로잡히는 순간 바다는 무덤으로 변하지만 반대로 욕심를 비우는 순간 바다는 아낌없이 내어준다고 하는데요.
욕심은 생명과도 직결되지만 또한 적정량만 건지고 어린 것들은 놓아줌으로 인해 바다의 생태계를 유지하는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해녀분들의 삶속에서 또 하나의 배움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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