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R A V E L
강 릉 오 죽 헌
입장료 : 어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 (무료주차) 관람시간 : 하절기 (3월 ~10월) : 08:00~18:30 / 동절기 (11월 ~2월) : 09:00~18:00 강릉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생가로 세계최초 모자 (母子)화폐를 탄생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오죽헌에 들어서자 율곡이이 동상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반가운 QR코드를 만났습니다. 스팀 페이 덕분에 QR코드 어플을 받아 놓았는데...(히힛 )반가운 마음에 냉큼 QR코드를 인식해 봅니다.
짜라란 요렇게 율곡이이선생님의업적이 촤라락 나옵니다. (완전 신기방기 +_+) 아이를 키우게 되니 여기가 어떤곳인지 알려주어야 하기에 꼼꼼히 읽어 봅니다. (역사에 약한 나란여자. ㅎㅎㅎ)
'사임당 빛의 일기 '드라마 촬영지로 연예인 손도장이 있더라구요. 승윤이는 이영애 이모랑 손도장도 맞춰 보구요. 히힛
아빠랑 다시한번 오죽헌이 어떤곳인지 읽어 보고 갑니다.
저기 뒤로 보이는게 대나무인데 중간 중간 대나무 줄기가 까만게 있다하여 오죽(烏竹)이라 불렸다고 하네요.
예전에 아주아주 어릴때 외할머니 댁이 이렇게 생겼었는데...지금은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든 풍경이네요.
아궁이 맞나요? 가마솥이 없는아궁이는 오죽헌에서 처음 본거 같아요. 신기방기 !!
저희 신랑도 어릴때는 한옥에 살아서 엄청 신나서 저에게 이런거 아냐고 막 물어 보더군요. ㅎㅎ시골만 오면 신나는 신랑. ㅋㅋㅋ
가마솥 아궁이만 보면 시골추억이 새록새록 저기다가 할머니가 밥도 해주시고 감자도 쪄주시곤 했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아궁이네요.
저는 한옥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앞마당이 있는 한옥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인데 그소원이 이루어 질수 있으련지 모르겠어요. >_<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숨결을 따라 구경하다보면 율곡 기념관이 있답니다
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저의 눈에는 신사임당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사임당은 율곡이이의 어머니로도 유명하지만 시, 그림, 글쓰기에도 능했던 여류 예술가였다고 합니다. 그시절 예술인으로서의 생활 속에서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까지 완벽하게 해낸걸보면 같은 여자로써 보아도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신사임당의 그림은 정말 가만히 서서 넋놓고 보게 되었네요.
한바탕 구경을 마치고 나가니 꾕과리 북소리에 신명나게 농악놀이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승윤이도 신명나게 덩실덩실 우리흥많은 아들이 놓칠리 없죠. ㅋㅋㅋ
오죽헌은 역사가 숨쉬는 곳이기도 하지만 느릿느릿 산책하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도 참 좋은 장소 였답니다. 혹, 강릉에 가게 된다면 들리셔도 좋을거 같아요 .
꺄~ 드디어 금요일 입니꽈~
씬난다 !!!헤헷
행복한금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