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의 아름다운 홍매화 🌸
The beautiful red blossoms of Tongdo temple
안녕하세요 :) 의 미미입니다.
국내에서 제일 먼저 매화꽃을 피운다는 양산 통도사.
작년에는 3월 초부터 피어나기 시작해서 중순에는 만개했는데
올해는 지금 3월말에 만개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경주로 봄꽃을 보러 갈 예정이라
사진은 작년에 통도사에 들러서 찍은 사진들로 대신합니다.
Yangsan Tongdo Temple,
where flowers bloom first in the spring of Korea.
주차를 하고 통도사로 걸어들어가니
붉은색의 홍매화들이 반겨주네요. :)
입구에 있는 홍매화는 크기가 아담하니 작았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하얀매화꽃은 벌써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홍매화와는 조금 다르게 흰매화는 많이 피어나면
아래로 가지가 쳐지는 형상이네요.
아직은 아기같이 작은 홍매화 나무 한그루.
몇 년 지나면 아주 크게 자라있겠죠?
쑥쑥 크려무나 :)
통도사 안으로 들어가면 곳곳에 예쁜 홍매화들이 시선을 끕니다.
가지마다 몽글몽글 빽빽히 피어난 매화가 참 예뻤던 날.
사실 생각보다 홍매화 나무가 많지는 않았지만
고즈넉한 통도사의 분위기와 따뜻한 봄햇살과 함께
홍매화의 매력이 가득 묻어나는곳이었어요.
여기 사진찍으로 봄이면 출사 많이 오시더라구요. ㅎ
전 작년에 처음 가보았지만요. ^^
사이좋게 홍매화 한그루, 하얀매화 한그루 심어져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있었던 포토스팟이예요.
이제 매화꽃이 지면 벚꽃이 만개해서 벚꽃축제가 한창이겠네요.
봄날에는 역시 예쁜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모두 꽃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부족한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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