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의 일상공유] 일본 도쿄여행기 #1 (Japan, Tokyo Travel Note #1)
안녕하세요.
Y 입니다. :D
저는 대한민국을 떠나 도쿄여행길에 올라있습니다~!
사고뭉치 천방지축 일본, 도쿄여행기 Start !

제 여행가방입니다. 한 2주정도 생각하고 출발하기에 2개나(?) 들고갑니다.
눈에 띄는 것 1가지 !
혹시 발견하셨나요!?
태극기 뱃지입니다 ! 한국에서 제 가방에도 늘 붙어있으니 여행가방에는 당연히 달아야지 하면서 !
달았습니다.
(태극기문양 뱃지는 집에 항상 여유분이 대기중입니다.)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을 탔기에 기내식 X
그러므로 뚜레주르에서 샌드위치 2조각 !

날개 + 창가쪽 자리를 제일 좋아하는데 어떻게 이 자리에 걸렸네요 !
비행기 안에서 한 컷~

날아가는 중~ 저는 요고 보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하늘을 날 상상을 감히 했던 사람들에 대한 대단함과
그걸 실제로 만들어 낸 인간의(?) 과학의(?) 힘을
또 한 번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래서 상상력과 창의력, 기술력이 참 중요하구나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기에 가장 중요한 3가지 능력을 비행기에서 다시 한 번 되뇝니다.
일본공항에 내려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것이 카페베네(caffebene)
한국에서는 1번도 가본 적 없지만 외국 나오면 우리나라기업을 보면
괜스레 자랑스럽고 기분 좋은?
국내에 있을 때 잘 되라고(?), 좀 제대로 하라고 엄청 까는
삼성, 현대&기아도
독일에서 살고 있을 때 지나면서 광고라던지 간판이라던지
독일인이 우리나라기업 제품을 쓰고 있는 걸 보면
어찌나 자랑스럽고 반가웠던지...,

일본 다녀온 사람들이 일본 음료와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길래
일부러 사먹었던...,
그러나 제 입맛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맛 없는 건 아닌데 맛 있는 것도 아닌... ㅡ.ㅡ

일본의 도로는 우리와 반대방향입니다 !
저기 보이는 검은색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중에 찍었습니다.

일본 택시를 처음으로 탔는데요 !
택시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닫을 때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열고 닫고 안해도 된다는 사실~
택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
택시에 타서 기사님이 오사카 출신인 것과 우리는 관광을 왔다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택시 기사님이 우리가 말한 호텔을 착각해 운전을 해가서 그 동안 나온 미터기 금액을 다 취소하고, 우리가 탔던 자리 부근에서부터 호텔 도착지까지의 금액을 거리당 요금을 계산해서 청구해주셨습니다. 정말 일본이 일본인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친절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앞으로의 일본 여행이 너무나 기대되는 시작이었습니다!
또 재미있는 다음 에피소드와 일본생활문화 탐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それじゃ、また(소레자, 마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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