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엔 구역별로 특색있는 동네가 참 많은것 같아요
처음 도쿄에 가게되면 신주쿠라던가.. 시부야, 하라주쿠가 대표적인 동네를 가게 되잖아요
거기에 지유가오카정도?
처음 다이칸야마를 찾아 갔을땐 너무 조용하고 한적해서
뭐 볼게 있다고 이런델 오나 싶었어요
근데 좀 화려하고 복잡한 도쿄 도심에 지쳤을때
도심속 산책을 하기엔 다이칸야마만한 곳이 없네요
처음 느꼈던 한적함에 이리도 끌리게 될 줄이야..
그래서 도쿄에 가게되면 다이칸야마는 꼭 가게 됩니다^^
결론은 가도가도 좋은 동네라는거에요
도쿄에서 살고 싶은 동네를 꼽으라면
전 주저없이 다이칸야마라고 말하고 싶네요^^
장난감 마을 같아요^^
너무 행복해지는 동네 다이칸야마입니다.
이 길을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며 정처없이 걷고 싶네요
저 길의 끝에 설레이는 무언가가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깔끔한 식단^^
디저트도 빠질 수 없죠? ㅎㅎ
사이사이 벚꽃도 보입니다.
밥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서점도 구경하고 터벅터벅 걷다보면 어느새 어둑한 저녁입니다.
맥주 한잔 해야죠^^
지금까지 다이칸야마는 7번 정도 갔는데요
갈때 마다 행복한 기억을 주는 곳이에요
특히 봄에 가면 더 좋답니다.
가만히 벤치에 앉아 지난 시간도 생각해보고 음악도 듣고
한적한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세요^^
골목에 숨은 예쁜 편집샵들도 천천히 둘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