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국내선 타고 도착한 남섬!
차를 렌트하여 남섬에서의 첫 숙소인 Warwickz farm으로 갔어요~
난생 처음해보는 farmstay!
두근두근 기대가득입니다~~^^
래이 뒤로 보이는 저 붉으스름한 barn 한채를 통째로 빌려서 쓰는 곳이에요.
barn 앞에는 알파카들이 뛰어놀고 있고,
주인집은 걸어서 3분거리 ㅋ
고로!!! 래이는 마음껏 소리지르고 뛰어놀수 있다는 말씀!!!
층간소음 걱정없이 마음껏 뛰어놀수있다는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뉴질랜드에서 갔던 5성급 호텔들보다도 래이는 이곳을 더 좋아했답니다^^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요렇게 침대가있고~
작은테이블과 냉장고와 tv!
주인할머니의 수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마음에 드는건 구입할 수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는 물건 파는거에 관심없으십니다 ㅎㅎ
또다른 침실엔 침대 두개 더 있어요~
최대 6명까지 숙박 가능하다는데...
우린 세명뿐이어서 남는 공간이 좀 아깝긴하더라구요^^;;
간단한 취사 가능한 주방!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또 침실이 있네요!
밤중에 래이와 2층 한번 더 올라갔다가,
래이가 발견한 공룡책!
영어도 잘 모르면서 열심히 보는 ㅋㅋ
암튼 이곳은 마치 할아버지네 농장에 놀러온거같은 느낌이 드는 편안한 공간이었어요.
호텔만큼 깔끔함을 기대할 순 없어도,
가정집같은 편안함과 귀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비록 middle of nowhere에 있지만,
(크라이스처치에서 차로 30분거리)
그래서 자칫 표지판도 못보고 지나칠수도 있지만, 동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라면 강추할만한 숙소랍니다^^
주인할아버지가 농장 동물들 하나하나 소개해주시는 농장투어는 다음화에서 따로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서^^;; 그럼 다음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