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안으로 들어가니 가운데에 어쩐지 자신감 느껴지는 오픈 주방이 보입니다.
사실 잘 안알려진 로컬식당을 가기가 조금은 겁이 나는 이유가 깔끔하지 않을까봐?인데, 여긴 적당히 알려진 곳이어서 그런지 깔끔해보이기도 하고 트렌디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베트남음식 중 하나인 반쎄오를 처음 시켜보았습니다. 반쎄오는 음...빈대떡 같은 전과 각종 채소를 라이스페이퍼로 싸서 먹는 음식인데요, 이 음식이 상당히 궁금했었습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불리지 않고 싸먹는다는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어서요.
위에 쓴 대로 다양한 채소들을 차곡차곡 넣어서 싸보았습니다. 저는 다행히 고수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고수도 열심히 넣어먹었어요.
요렇게 말아서 입에 넣으면, 불리지 않아서 바삭한 라이스페이퍼가 전과 만나서 희한하게 잘 어우러졌습니다. 그래서 느끼함도 좀 덜 했던 것 같구요. 먹다보니 조금 느끼해지려고도 했지만 다행히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네요.
결론적으로 첫 번째 반쎄오는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곁들여 먹은 분짜.
분짜는 사랑입니다🧡
여기 모닝글로리는 적당히 맛있어서 적당히 만족한 식당이었던 걸로...^^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tp. Hội An Quảng Nam, 호이안 Minh An, Nguyễn Thái Học, 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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