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정거장이라는 만화까페를 다녀왔어요. 원래 내부가 이렇게 좋은곳이 아니라, 정말 짜장면 시켜먹고 쇼파 마구 꺼져 있는 그런 곳이었는데 공사를 뚝딱 뚝딱 하더니 이렇게 예쁘게 고쳐 놓았네요!!
혼자서 편안히 볼수 있는 빈백도 있구요
콘센트가 자리마다 있어서 혼자와도 좋을꺼 같더라구요.
달빛 정거장 기지 내부에 도착하시면 화분들도 너무 이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더라구요, 흡연실도 따로 있었어요. 제가 책보던 바로 옆쪽에 있었는데, 전 좀 예민해서 냄새가 났지만, 디퓨저가 아주 많아서 향기로운 향으로 내부가 가득했습니다.
만화책을 추천 받는 코너도 있었구요, 살짝 아쉬운게 소설이나 다른 류의 책들은 없었던게 ;; 제가 볼게 없었어요. 새로 생겨서 그런지 만화책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항상 만화책을 추천해주는 남친님이 책을 골라줬어요~ 전 항상 슬램덩크만 보거든요 맨날 ㅎㅎㅎ
야구 기록원 과정을 들었을 정도로 야구를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축구를 좋아해서 최훈 작가님의GM과 손흥민이 나온GQ를 가져왔습니다. ㅋㅋ 같은 팀을 응원하는 남친님 요즘 왜 야구 안보냐며 ㅎㅎㅎ
GQ잡지에 르브론도 나와서 반가워서 한컷!! ㅎㅎㅎ
달빛정거장에 같이 가실래요?! 스팀도 달까지 가즈아~!
앙~~~ 오늘 쉬는날인데 갑자기 호출이 ㅋㅋㅋㅋ
ㅠ-ㅠ 이따가 저녁에 피드 돌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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