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호스예요. 오늘은 날씨가 더웠지만 아이들과 작은 추억을 쌓기위해 집근처 서울숲체험을 하러 갔어요. 아이들이 어릴 때 자연과 친해지게 하려고요^^
정릉 1114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도착할 수 있는데 운동기구와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요. 아이들은 여기에서 30분정도 놀다가 더워서 산으로 올라가자고 했어요^^
산에 올라가다가 옆에 계곡물이 조금 있었는데 돌을 뒤집어 보니 도룡뇽이 있더라고요. 아주 작은 도룡뇽였는데 아이들이 잡았다가 사진 찍고 다시 살려줬어요. 도룡뇽은 보호 해야할 동물이니까요^^
조금 올라가면 북카페라고 있는데 해먹과 데크가 있어서 앉아서 쉬어도 되고 해먹에서 누워서 편하게 쉴수도 있어요. 빈자리가 없어서 그냥 올라갔는데 다음에는 저도 누워보려고요 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아이둘 손잡는 설정샷도 찍었어요. 평소 오빠가 동생을 잘 챙기질 않아서 억지로 설정샷을 찍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잘 나온것 같아 만족해요!
데크길도 걷기 좋고 중간에 나무 그네도 있고 아이들과 걷기에도 완만한 길이라 좋았던것 같아요. 동네 어르신들도 산책이나 운동하러 많이 나오셨더라고요.
더운 날씨였지만 미리 챙겨간 물과 간식 먹으면서 돌아다녔더니 괜찮더라고요. 나방이 정말 많았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다음에도 또 놀러가야겠어요.
산에 참나무가 많던데 다음에는 좀 늦은시간에 가서 사슴벌레도 구경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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