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임 니라밋쇼를 보러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타이문화센터(Thai Cultural Center)역에 내렸습니다.
역앞에는 공연장까지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답니다.
공연장에는 본공연외에도 볼거리가 많아 일찍 가셔서 구경하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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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더군요.
버스에서 내리면 태국 전통복장을 한 여성이 친절하게 티켓팅 장소까지 안내해 주고 기념사진까지 찍는답니다.
물론 공연마치고 나갈때 예쁘게 인화해서 200바트에 사라고 합니다만...
물론 저희는 sorry~~~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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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나면 바로 코끼리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코끼리를 만지고 사진 찍는건 무료입니다.
덩치가 제법 큰놈이라 처음엔 만지는걸 두려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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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런 복장을 한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찍을수도 있습니다.
공연은 8시부터 시작이지만 조금 일찍 오시면 이렇게 소소한 볼거리를 즐길수 있답니다.
6시쯤에는 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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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이 있구요 연못뒤로 보이는 건물이 메인 공연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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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스낵바도 있고 다트게임장등 몇가지 게임장도 있답니다.
물론 돈을 내고 즐겨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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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지룸함을 달래주기위해 마술쇼도 진행한답니다.
사람들을 참여시켜 많은 호응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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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간단한 체험장과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건 라이스 크래커라고 하는군요.
돈을 내고 시식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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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꾸며져 있죠?
나룻배를 타고 인공연못을 한바퀴 돌아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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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악기인것 같은데 연주하는동안 한 외국인이 익살스럽게 동참합니다.
덕분에 함께 사진을 찍었네요.
이날은 러시아 단체손님으로 인해 러시아인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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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직접 베짜는걸 보여주시는 할머니가 계신데 왼손에 깁스를 하고 계십니다.
왜 그런지 물었더니 넘어지셨다고 합니다.
한손으로 베를 짜야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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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한가운데로 연결되는 구름다리입니다.
가볍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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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의외로 많은 고기들이 있네요.
조명땜에 고기들이 밝은 곳으로 몰려드는것 같습니다.
빵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들의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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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본공연에 앞서 야외공연장에서 7시경부터 pre-performance를 한답니다.
타이 전통악기를 이용한 흥겨운 음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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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무희들의 공연이 시작되는데요.
특이한 손동작이 인상적인 태국 안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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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을 직접 공연에 끼어들이기도 하는데요.
관중의 호응이 아주 좋답니다.
공연중 비가 살짝 뿌리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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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 다시 공연이 시작됩니다.
태국판 미녀와 야수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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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야수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떤 내용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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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 니라밋 본공연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공연 사진은 없구요, 대신 공연후에는 출연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을 짧게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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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 니라밋쇼의 스케일은 정말 웅장합니다.
변화무쌍하고 화려한 무대는 정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더군요.
태국의 역사와 종교에 대한 내용이라 정확히 이해할수는 없습니다만 간략하게 영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안등으로 설명이 나와서 그나마 도움이 되었답니다.
웅장한 스케일의 씨암 니라밋쇼! 개인적으론 꼭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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